1. D+50 쑥쑥 잘크고 있어요
2. D+51 엄마와 또롱이입니다
3. D+52 쑥쑥 크려면 푹 자야해요
4. D+53 엄마우유 한잔 했어요 끄억~
5. D+54 엄마 다리 위에서 숙면을 취해요
6. D+55 동글동글 통통하지요~
7. D+56 외할머니의 이불세트 선물 감사해요
8. D+58 김포할머니의 선물 꼬까옷을 벌써 입었어요
9. D+59 요새 이사갈 우리집 인테리어 때문에 외출이 잦아요 단풍은 참 이쁘네요
10. D+60 범보의자가 벌써 꽉차요
11. D+61 쪽쪽이 물다 잠들었어요~
12. D+62 통통한 꽃게랑같은 손이예요~♡
13. D+65 낮에는 거의 엄마 몸에 붙어있어요 ^^
14. D+67 아빠와 수유쿠션 위에서 꿀잠을..
15. D+69 난 사진찍기 싫은데 이제 곧 이사간다고 사진찍으래요ㅋㅋ
16. D+70 이름만 불러주면 활짝 웃어요ㅋ
17. D+72 촵촵촵 주먹고기는 참 맛있어요
18. D+73 나는 요즘 누워서 달리기해요~
19. D+74 이제 곧 이사갈 우리집에 왔어요
20. D+78 내사랑 쪽쪽이를 놓쳤어요ㅠㅠ
21. 어른들이 사촌형아랑 저랑 무지 닮았대요ㅋ
좀 그런가요?ㅎㅎ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