+Baby
(2017.03.01-03.30) 2017년 3월의 성장사진
봉숙이
2017. 4. 6. 22:00
1. D+170 첫이유식날! 숟가락으로 먹는 느낌 참 새롭네유~
아침에 입속을 보니 아래앞니가 희끗하니 올라온다
이게 이앓이인가.. 이가 반갑긴하지만 많이 아프지않게 잘지나갔음 좋겠다
아브뉴프랑 계절밥상에서 식사 + 라스트리트 산책하는동안 아래의 쩍벌자세로 2시간 넘게 꿀잠잤네요~
귀여운 짜아식~ㅋ
심지어 밤 9시 젖먹고 10시쯤 자서 새벽 5시까지 7시간가량 통잠을 잤네ㅋ
이게다가아니라 새벽5시 젖먹고는 아기침대누워
모빌보며 조용히 놀다가 또 혼자 잠이 들기까지...
야야야~~ 너 진짜 너무 이쁜거 아니냐~
아래사진은 AM6:05에 모빌은 조용히 돌아가고
혼자 스르륵 잠이 들어버린 모습♡
현백가는 고 잠깐사이 잠든 너를 깨워서 억지참여시켰더니 수업 후 내리 3시간가량을 유모차에서 꿀잠을 자더구나ㅎㅎ
엄마속도 모르고 부채질에 좋아서 웃는다^^
검처럼 휘두르며 놀다가 쪽쪽이 묘기를 보여줌^^
하루하루는 고될때도 있고 천천히 가는것같은데
지난 6개월은 후다닥 지났고 보겸이는 정말 빨리 커버린 느낌이다.. 힘들다생각말고 이 순간을 즐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해본다^^
아침에 입속을 보니 아래앞니가 희끗하니 올라온다
이게 이앓이인가.. 이가 반갑긴하지만 많이 아프지않게 잘지나갔음 좋겠다
아브뉴프랑 계절밥상에서 식사 + 라스트리트 산책하는동안 아래의 쩍벌자세로 2시간 넘게 꿀잠잤네요~
귀여운 짜아식~ㅋ
심지어 밤 9시 젖먹고 10시쯤 자서 새벽 5시까지 7시간가량 통잠을 잤네ㅋ
이게다가아니라 새벽5시 젖먹고는 아기침대누워
모빌보며 조용히 놀다가 또 혼자 잠이 들기까지...
야야야~~ 너 진짜 너무 이쁜거 아니냐~
아래사진은 AM6:05에 모빌은 조용히 돌아가고
혼자 스르륵 잠이 들어버린 모습♡
현백가는 고 잠깐사이 잠든 너를 깨워서 억지참여시켰더니 수업 후 내리 3시간가량을 유모차에서 꿀잠을 자더구나ㅎㅎ
엄마속도 모르고 부채질에 좋아서 웃는다^^
검처럼 휘두르며 놀다가 쪽쪽이 묘기를 보여줌^^
하루하루는 고될때도 있고 천천히 가는것같은데
지난 6개월은 후다닥 지났고 보겸이는 정말 빨리 커버린 느낌이다.. 힘들다생각말고 이 순간을 즐겨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해본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