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2011.07.23-07.26) 코타키나발루 여름휴가

2011년 코타키나발루 여름휴가

 

+ 호텔 수영장~~

 

 

+ 수영시간~~

 

 

+ 멋진 요트들... 봉b는 요트를 사고싶어한다...

 

 

+ 요트 앞에서~~

 

 

+ 흔들렸지만 느낌있어...

 

 

+ 삼각대 세워놓고...^^

 

 

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기억이 남았던 건 바로 반딧불이 체험... 

 

 

+ 배를 타고 나가 원숭이구경하며 밤되길 기다린다.

  깜깜한 밤 반짝이는 수만마리의 반딧불이들...

  가이드가 후레쉬를 비추면 화답이라도 하듯 더 반짝이며 빛을 내준다.

  반딧불이는 태어나 첨봤네..^^

 

 

사실 여행다녀온지 시간이 지나 세세하게 무얼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...